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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0억 원에 사라고 했던 집이 25억 원이 됐다". 김광규가 예전 거주하던 아파트 '시세 검색' 후 한 숨을 내쉬었다.
김광규는 "한 때 사고 싶었던 아파트"라면서 "시세나 한 번 볼까?"라며 검색했다. 과거 집값이 더 떨어질 줄 알고 월세로 살았던 김광규. 이에 박나래와 전현무는 "시세를 왜 보냐", "내가 더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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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7 01:43 | 최종수정 2022-12-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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