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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가인이 '상위 1%'의 영재 딸의 고민을 털어놨다.
검사 결과 상위 1%의 딸. 한가인은 "처음에는 되게 좋았다. 똑똑한가보다 했는데 눈치가 없다고 해야 할지,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해야 할지 사람들과 코드가 약간 다르다"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정리할 때 질문할 것 같은 스타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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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6 23:31 | 최종수정 2022-12-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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