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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하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밝혀진다.
백동주는 서영철이 진범이 아닌 것 같다며 "두 번 다시 바로잡을 기회 없어요. 사실대로 얘기해주세요"라고 그를 설득했다.
14회에서는 김준호(김하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밝혀진다. '일당백집사' 제작진은 "서영철이 깨어나며 모든 진실이 뒤집힌다. 상상도 못한 진실과 마주할 것"이라며 "백동주와 김태희의 팀플레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