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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매출 100억에 100억대 하우스, 부러움 부르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100억 보스'가 된 비결이 공개된다.
스스로 "일당백 보스"라고 밝힌 김우리는 이날 방송에서 스타에게 입힐 옷을 고르듯 질 좋은 제품을 선별하는 깐깐한 선구안과 더불어 팬들과의 라이브 소통을 10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는 열정 넘치는 일터 속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에서는 '대표님'과 '실장님'이 된 김우리와 첫째딸 김예린의 특별한 부녀 일상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김우리는 tvN '둥지탈출3', 채널A '아빠본색' 등의 프로그램에서 가족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매매가 100억원이 넘는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