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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담호, 도호 형제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담호, 도호 형제의 모습도 공유, 동생이 귀여운 듯 볼을 쓰다듬고 있는 담호 군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했다. 사랑스러운 형제였다.
이때 서수연은 "형아, 나 예뻐하는 거 맞지?"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9 19:17 | 최종수정 2022-12-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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