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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리한 닥터W' 이세은이 출산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둘째를 출산한 지 1년도 안 된 이세은은 출산이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세은은 "저도 많이 가리고 있고 오버핏 재킷을 입지 않았냐. 딱 붙는 걸 입으면 저도 숨어있는 지방이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세은은 "출산하고 15kg 정도 쪘다. 10kg 이상 뺐다가 조금 방심하면 다시 찐다. 아이가 두 돌 될 때까지 계속 반복되는 것 같다"고 출산 후 다디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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