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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열여섯인데 자산관리를 직접 한단다. 주식도 하고 부동산도 해서 성공도 했단다. 스마트한 요즘 '영앤리치'다.
돈 관리를 직접 하냐는 질문에 "(직접 한 지)1년 반 됐다. 그 전에는 아버지가 해주셨다"며 "돈의 개념을 알고 나서는 계속 혼자 하고 있다. 돈이 어디에서 들어오는지 다 보니까 필요한 데만 쓰게 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재테크도 열심히 하는데, 과거 주식도 했고 부동산 투자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정동원은 앞서 유튜브 채널 '정동원 TV'를 통해 한강뷰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정동원은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는 거실을 두고 "이것 때문에 이 집에 이사를 온 것"이라고 자랑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