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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일본서 '꽈당' 대형 사고..길거리서 그대로 얼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07 21:29 | 최종수정 2022-12-07 21: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일본에서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양미라는 7일 "얘들아 먼저가...나 조금만 쉬었다 갈께...ㅋㅋㅋ"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친구들과 일본을 방문한 양미라는 길거리에서 신나게 뛰는 모습을 촬영하던 중 크게 넘어지고 말았다. 이에 놀란 친구들은 달려가 양미라를 부축하려했지만, 양미라는 충격이 큰 듯 일어나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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