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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남우조연상 변요한, 더티섹시의 인간화 "오랜만에 개벽이"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11-30 19:06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섹시 카리스마를 전했다.

변요한은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개벽이(벽에 머리만 나온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블랙 터틀넥과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한 시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거친 남성미를 드러낸 턱수염을 한 변요한은 한층 더 농후해진 더티 섹시 미를 과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변요한은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한산: 용의 출현'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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