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여전한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으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국내 음반차트 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벌스데이' 역시 벅스 1위를 비롯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 진입에 이어 전곡 줄세우기도 기록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이 펼치고 있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의 두 번째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 7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 행진을 예고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