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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재벌가도 즉석떡볶이의 유혹은 피할 수 없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 아들과 함께 떡볶이, 커피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패딩 차림인데도 카페안 시선을 다 한몸에 받을 정도로 비주얼이 빛이 난다.
특히 에스프레스로 유명한 핫플레이스에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결혼 이전을 연상케 한다. 아나운서 시절이 그대로 생각나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