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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효진, '우월한 유전자' 두 아들 공개 "첫째가 찍어준 사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28 00:24 | 최종수정 2022-11-28 06: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효진이 아이들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찾았다.

28일 김효진은 "첫째가 찍어준 사진~ 오늘도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놀았다~ 육퇴. 에너지 넘치는 아들 둘. 엄마는 넉다운.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라고 했다.


김효진은 어느새 훌쩍 커 엄마의 사진도 찍어주는 아들을 기특해 했다.

거기에 오랜만에 주말을 맞아 두 아들과 데이트를 한 김효진은 하루종일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힘들어 늦은 밤에야 겨우 '육퇴'를 했다.

한편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지난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최근 김효진은 JTBC 새 드라마 '모범형사2'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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