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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브라톱으로 뽐낸 '근육질 뒤태'...♥강남에 "살 빼라" 잔소리할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23 14:00 | 최종수정 2022-11-23 14: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이상화는 "상체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는 글과 헬스장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화는 브라톱을 입고 열심히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 멀리서 봐도 확연히 드러나는 근육과 군살 없는 라인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국가대표 출신답게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상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가수 강남과 2019년 결혼했으며 강남의 건강을 위해 식단 관리를 단속, 남다른 부부케미를 뽐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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