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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남편과 일본 여행갔다가 찐 당황 "이게 뭐야! 아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1-22 21:31 | 최종수정 2022-11-22 21:3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남편과 일본 여행을 떠난 후기를 전했다.

양미라는 22일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양미라는 야경을 보기 위해 높은 곳에 올라가는 중 '모자 착용 금지' 규칙 때문에 갑자기 모자를 벗게 되자 당황해했다. 양미라는 "갑자기 여기 모자 금지라고! 머리 안감았는데!"라며,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사진까지 못 찍어주자 "모자도 없는데 사진까지 이렇게 찍어놨네! 이게 뭐냐 아오!"라고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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