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쩜 뒷모습이 엄마 중학교 때랑 똑같지? 필기천재에 비율 마저 남다르다.
앞서 김희선은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인 딸의 '모범생 포스' 작열하는 필기 노트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2 21:10 | 최종수정 2022-11-22 21:1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