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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과감한 노출에도 당당..환상 수영복 몸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1-21 18:29 | 최종수정 2022-11-21 18:2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21일 태국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은 김사랑은 올해 45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지난해 TV CHOUSN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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