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의사'가 선물한 결혼반지→'커다란 보석'…"반지가 뻑뻑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결혼반지를 공개했다.

21일 서현진은 "결혼 5년차. 손가락 마디가 너무 굵어졌다. 반지가 너무 뻑뻑 으으으"라고 했다.

서현진은 커다란 보석이 박힌 화려한 결혼반지를 오랜만에 꺼내 껴보고 있고 있다.

가녀린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결혼반지가 블링블링 화려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4년 퇴사했다.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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