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빠가 박진영이면 어떤 기분일까. 부쩍 자란 두 딸을 양 팔에 안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박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새 음반 홍보에 바쁠텐데도, 어린이집 라이딩은 박진영 몫인 듯하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박진영 개인 계정
기사입력 2022-11-19 19:40 | 최종수정 2022-11-19 19:4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