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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21살 아들이 있다고?…50대 나이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1-17 09:00 | 최종수정 2022-11-17 09: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주미가 세월이 무색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17일 박주미는 "#박주미 #parkjoomi #생일축하해CW"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생일파티 참석한 모습. 이때 박주미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72년생인 박주미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큰 아들이 21살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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