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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41kg의 수영복 자태...쇄골뼈 '앙상' 깡말랐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1-14 22:22 | 최종수정 2022-11-14 22:2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여름. 한국도 아직 조금은 포근함을 찾아볼 수 있는 날씨니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 중이다. 앞서 "이번 여행 컨셉 가족여행"이라면서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음을 알린 이솔이다.

즐거움에 절로 지어지는 환한 미소. 아름다운 배경 만큼이나 빛나는 미모를 자랑 중이다. 이어 워터파크를 화보 현장으로 만든 이솔이. 이 과정에서 이솔이는 수영복을 입고 41kg의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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