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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의 이혼 배경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됐다.
또 "이소라가 김치 700포기를 담갔다고 하는데, 전 남편이 돼지 3만 마리 사육하는 큰 규모 농장을 운영해 김장을 700포기 했는데, 혼자 한 건 아니라고 한다"라며 이소라의 발언들을 반박했다.
이소라는 '돌싱글즈3'에 출연해, 시가에서 아들을 원했지만 딸 셋을 출산해 갈등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현실적인 문제로 최종선택을 하지 않았던 이소라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 출연자 최동환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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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