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출산 2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출산 전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본 박슬기는 "아기 낳은 거 맞죠? 세상에나 애기 낳기 전보다 예쁜 거 실화"라는 반응을 보였고, 박은영은 "Sexy한 그녀"라고 감탄했다. 이 외에도 주시은은 "와"라는 반응을, 오정연은 "Hot한 그녀"라고 신아영의 몸매를 극찬했다.
한편 득녀 후 엄마가 되어 대중 곁에 다시 돌아온 신아영은 '2022 마마어워즈'와 국방TV '행군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