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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백종원과 전통주 만들기에 나섰다.
귀하게 완성한 술 맛 검증 타임. 진은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블라인드 테스트를 제안, 그러면서 "간 김에 물어봐야겠다. 'BTS 아세요? 아~안다. 백종원 선생님 아세요? 아~모른다'"라면서 상인들의 반응을 미리 예측하며 전통시장 인지도 테스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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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취중진담'은 12일 오후 10시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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