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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테이가 햄버거 가게 연 매출이 10억이라고 밝혔다.
5년 차 사장인 테이는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 "매출은 오르고 있다"면서 "그런데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식자재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올랐다. 매출은 올랐지만, 수익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장이 엄청 작다. 테이블이 5-6개 밖에 없다"면서 "그래도 하루 매출 100만 원~200만 원 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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