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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대변을 서서 보는 금쪽이에게 충격적인 진단을 내린다.
이어 금쪽이가 대변을 서서 보는 장면이 포착됐고, 홍현희는 "큰일은 일어서서 못 보는데"라며 의아해했다. 또 변비가 오면 안 된다며 식사를 거부하는 모습, 어머니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는 모습도 포착됐다. 금쪽이는 오박사를 만나고 "당장 가"라며 경계하기도 했다.
오 박사는 "이것이 많이 떨어진다"는 진단을 내려 과연 무엇이 문제인 건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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