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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재벌'된 함소원, 돈 어디갔나…'♥진화' 수억원대 스포츠카 과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04 00:11 | 최종수정 2022-11-04 06: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수억원대 스포츠카를 과시했다.

3일 진화는 수억대를 호가하는 스포츠카를 타고 도로를 질주했다.

진화는 현재 29세 나이로, 아내인 함소원과 한국에 거주하며 많은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앞서 진화의 아내 함소원은 현재 "의왕시에만 매물이 5개 있었고 서울에도 2개 정도 갖고 있었다"라며 큰 부를 쌓아 부동산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아왔으나, 방송 조작 등 각종 의혹에 휩싸여 방송에서 하차했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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