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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음주운전 사고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SNS를 업데이트했다가 급히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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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새론은 차기작에서 하차했으며 "5월 18일 오전 8시경 강남에서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사고를 냈다.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제가 저지른 잘못에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너무나 부끄럽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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