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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현영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최근 벌어진 이태원 참사로 인해 국민들은 곳곳에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중이다. 압사사고로 인해 156명이 사망하고 157명이 부상을 입는 등 대형 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국민적인 아픔도 이어졌다. 현재 정부는 오는 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에 현영도 일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현영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