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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PLUS X ENA PLAY '나는 SOLO' 10기 영수가 '김치찌개' 사태에 대해 털어놨다.
덧붙여 촬영장에 오다 사고를 당해 폐차를 한 것에 대해 "견적만 3600만원이 나왔다. 그래서 폐차하고 새차를 샀다. 그 이후 한두달 정도 허리도 아프고 몸이 안좋았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좋은 짝을 만나게 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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