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데뷔이래 최고 수위 노출을 감행했다.
제시카는 25일 "헬로, 잇츠 미"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블랙진에 청재킷을 걸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재킷 안에 속옷만 입고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활동에서는 보여준 적 없는 파격 노출로 탄탄한 복근과 숨겨왔던 글래머 몸매가 드러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2014년 팀을 탈퇴했다. 그는 지난해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걸그룹 재데뷔 기회를 잡기 위해 경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중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