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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임신부터 '화제의 중심인 딸'…박탐희 "너무너무 귀여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25 01:01 | 최종수정 2022-10-25 06: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부쩍 큰 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4일 한지혜는 "공원도 가고, 소아과 가서 독감 주사도 맞고, 춤도 추고 잘 먹고 잘 놀다 잠든 슬이 하루 일과"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한지혜는 "어제부터 16개월 아기 슬이슬이 윤슬이"라며 딸의 성장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결혼 후 수많은 노력과 정성 끝에 어렵게 얻은 딸의 성장을 꾸준히 보여줬고 한지혜의 딸은 모두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를 본 배우 박탐희는 "아이고!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요즘 신생아들 보면 그렇게 우리 애들 어릴 때가 생각난다. 너무 너무 부럽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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