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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소회를 전했다.
'알쓸인잡'은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의 모든 인간을 탐구하며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시즌을 거듭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아래 각 '알쓸신잡', '알쓸범잡') 후속 예능으로, 잡학사전 제작진이 야심차게 내놓은 세 번째 지적 수다다.
'알쓸인잡'은 올겨울 방송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