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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신생아 子 육아 많이 힘들었나…"이게 뭔가 했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24 18:59 | 최종수정 2022-10-24 19:1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의 남편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이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24일 제이쓴은 "난 이게 뭔가 했다"라며 욕실에서 셀카를 찍었다.

제이쓴은 눈을 가린 LED 안경을 쓰고 입을 삐죽 내민 채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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