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모의 친언니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로 2살이 된 용키의 개인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고. "용키 훈련은 늘 내가 담당했다"라고 밝힌 솔라는 조교 포스를 풍기며 용키 훈련에 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용키의 재능은 무엇일지, 솔라가 준비한 특별한 훈련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솔라 자매의 상극 취향도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식성부터 손재주까지, 전혀 다른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인다는 후문. 언니와 함께 식사를 하던 솔라는 "(언니는) 나랑 완전히 다르다"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다른 듯 닮은 용자매의 모습은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