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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 찾아 삼만리에 나섰다.
"#아들#아들#아들 #생각좀하고살자 #자기물건은자기가챙기기"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함께한 사진에서 아파트 단지를 헤매고 다니는 이지현의 모습, 그리고 친구와 게임을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이지현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ADHD를 겪고 있는 아들에 대해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엄마 이지현을 때리는 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놀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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