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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배우 이규한이 tvN '줄서는 식당'에서 티키타카로 웃음을 줬다.
이어 식당에 들어섰지만 이규한은 "큰일났다,옷에 국물이 튀겼다. 집에 가야하는 성격인데"라고 웃음 후 "잠깐 지금 몇시냐, 근처 미용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파마창집에 도착했고 계속 기다려야하자 이규한은 "혹시 오늘 못 먹는 분위기? 오랜만에 예능나와서 신경썼는데"라며 "지금 (알라딘)신발도 무지하게 불편 지금 종아리 (알이) 하루종일 팍 서있다"고 주장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