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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보고있나?"…'원조 인간 샤넬' 지드래곤, 네일아트로 전한 명품♥→몸 가득 타투 '눈길'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10-16 15:34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명품 C사의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지드래곤은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명품 C사를 콘셉트로 한 네일아트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간 샤넬'로 불리는 제니에 앞서 C사의 오랜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지드래곤은 블랙 바탕에 큐빅으로 완성한 C사 네일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를 발매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지드래곤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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