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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코인 투자의 비법을 전했다.
기욤 패트리는 "지금은 많이 떨어졌다. 그래도 30배가 넘는다"면서 수익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희철이 "한창 때 50배도 가지 않았냐"고 이야기했고, 기욤 패트리는 "100배까지 갔었다"고 수정해 눈길을 끌었다.
기욤은 자신의 코인 투자법에 대해 "코인은 오래 갖고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수근이 "4년 째 갖고 있으나 수익률이 좋지 않다"고 하자, 기욤 패트리는 "뭘 산거냐"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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