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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속살이 이렇게 구릿빛 이었나? 핑크색 모노키니로 망중한 즐겨…"이런 모습 처음"!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0-15 20:55 | 최종수정 2022-10-15 20:56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구릿빛 피부에 핑크색 모노키니. 한효주 이런 모습 처음이다.

한효주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in TH(태국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촬영차 떠난 태국에서 틈틈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도 있고, 브라톱과 숏레깅스 차림의 액티브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또 워낙 평소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온 바, 핑크톤 모노키니로 망중한을 즐기는 사진에선 구릿빛 탄탄 몸매가 빛난다.

이와 함께 그는 태국에서 지인들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올렸다.

한편 한효주는 넷플릭스 영화 '독전2'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한효주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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