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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신영이 38㎏이나 살을 뺀 후 겨드랑이에도 땀이 안난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이 "좋은 것"이라면서 "순환이 잘 되는 거"라고 설명하자, 정화는 "나이가 들면서 (내가) 건강해지는 거구나"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제가 어릴 때 땀이 쭉쭉 났는데 살을 빼면서 멈췄다. 등만 난다. 겨드랑이도 안 난다"며, 손발이 너무 차다는 혜린에겐 유산균을 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정오의 희망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