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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0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혼자만 시간이 멈춘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최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