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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스크루 위댐보이즈 바타가 '새삥' 안무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에이티즈 우영 또한 9일 진행된 콘서트에서 바타의 안무 표절 의혹을 간접적으로 주장했다. 우영은'세이 마이 네임' 댄스 브레이크에서 팔을 교차하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는 댄서들 사이에서 표절 및 유사성을 주장할 때 취하는 액션이다.
이와 관련 바타 측은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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