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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C사 제품이 많으면 재킷에 두개나 떡! 로고가.
이어 "너무 맛있던 스텍키, 튀긴듯한 마들렌, 다 맛있었어요. 요즘 하루 3끼 풀코스로 아주 빠방하게 잘먹는듯"라고 행복한 미국 일상을 전했다.
박현선은 현재 미국 한달 살기를 즐기는 중. 이날 방문한 레스토랑도 미국 팜비치에 위치한 곳으로, 미쉐린 별을 받은 핫플레이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박현선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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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0 21:32 | 최종수정 2022-10-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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