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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대한민국 1세대 예능인이자 '영원한 뽀식이' 이용식과 그의 아내가 건강을 걱정한다.
이용식 부부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날 방송에선 남다른 공간감을 자랑하는 탁 트인 부부의 '100평 하우스'가 공개됐는데, 아내의 타고난 인테리어 센스로 꾸민 발코니는 건강관리를 위해 한쪽을 아예 운동 공간으로 꾸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부부는 건강한 식습관 비결로 보리굴비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