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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희. 하얀색 가디건을 착용, 청초한 분위기가 더욱 빛났다. 또한 현재 둘째를 임신, "배도 빨리 나오고 몸무게도 확확 느네요"라는 말과는 날렵한 턱선과 여전히 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희는 "입덧 때문에 라면을 거의 주식처럼 엄청 먹어요. 다른 건 다 싫고 라면만 왜이리 땡기는 지 모르겠어요"라면서 "복이 때는 과일, 주스 이렇게 신게 먹고 싶었는데 둘째는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이 땡겨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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