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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올케' 이보미♥이완, 순백의 웨딩드레스…김태희♥비인 줄 알았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0-07 15:42 | 최종수정 2022-10-07 15:4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완의 아내 프로골퍼 이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이보미는 SNS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완과 결혼식 때 찍었던 사진을 액자로 만든 것. 특히 이보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태희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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