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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프로골퍼 박결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황당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톱스타 A씨로 언급된 배우 겸 가수 비와 배우 조정석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박결은 1996년생으로 삼일제약 소속 프로골퍼다. 골프 팬들 사이에서는 청순한 미모로 '김태희 닮은꼴'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