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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또 한번의 신기록 행진을 예고했다.
17일 발매되는 르세라핌의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더 히드라' '임퓨리티즈' '노 셀레셜' '굿 파츠'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르세라핌은 이번 음반에서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르세라핌은 오는 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JTBC 음악 예능 '뮤직 유니버스 K-909'에서 새 앨범의 수록곡 '굿 파츠' 무대를 선공개한다. 컴백 당일(17일) 오후 7시에는 컴백쇼 '르세라핌 컴백쇼 :안티프래자일'이 방송된다. 컴백쇼는 Mnet 방송과 디지털 스튜디오 M2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