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98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1세인 비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점점 더 어려지는 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오늘도 잘생겼어요", "왜이렇게 멋있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비는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