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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서지승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5세인 서지승은 20대 못지 않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용산이네요", "반짝반짝 너무 예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한 서지승은 배우 이시언과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